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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르디아나2

알부카 콘코르디아나 구근식물 키우기 나와 밀당하는 아프리카 구근식물 알부카 콘코르디아나는 탱글한 파마머리가 귀여운 포인트 중 하나인데 우리 집 식물들 중 파마머리를 보기가 어려운 식물이다그래서 한 3년을 부추 같은 긴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유지하던 알부카들 ㅋㅋㅋ이번에 같이 군생으로 자라던 콘코르디아나중 작은 아이를 가을에 따로 심어줬던 화분이다2개의 화분을 다른 환경으로 케어 중이다 군생으로 자라는 본체의 화분은 이미 물이 팡팡 들어가서 풍성한 모발을 자랑하고 있으나 작은 화분으로 분갈이를 하고 구근이 좀 수축했으나 물이 조금 들어간 작은 화분은 조금 더 탱글한 파마가 보이기 시작 같은 장소(일교차와 햇빛 온도)에서 물 주기만 다르게 한 식물 작은 화분이라 물이 조금 더 빠르게 마르는 게 눈에 보이는데 물은 충분하게 주지 않고 조금 말리듯이 키우고 있다 내년 봄 이 식물.. 2024. 12. 15.
알부카 콘코르디아나 양파닮은 식물 잎이 꼬불, 라면처럼 파마하는 식물 (우리집 부추- 아프리카 구근식물) 가을이 오면 다시 잎을 내고 봄이 오면 꽃을 피우고 자러 간다 저희 집 알부카 콘코르디아나 제일 먼저 여름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파종이 알부카 스피랄리스는 안 자러 가서 깨어난 걸로 안침 ) -봄부터 여름까지 잠자는 애- 여름잠 자는 식물 -동형식물 겨울잠 자는 식물 -하형식물 잠시 식물들은 바라보다 일어난 걸 발견하고 처음에 이 식물을 키웠을 때를 생각해 보고 기록을 남겨보기로 했습니다. 잠자러 갈 때 마른 잎이 진짜 죽으러 가는 것 같이 생겼거든요 하지만 자러 가는 중입니다. 🫡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 휴면을 한다. 는 이 식물을 1년 이상 키워본 사람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첫해는 굉장히 무섭고 당황스러웠거든요 알부카 4년 차 이제 그러려니 하지만.... 마른 잡초가 되었을 때의 당황스러움이란 허허허 ..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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