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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휴식중/:) ;)

모기의 저주 -엄청 커다란 모기 노래 가사

by 고기 먹는 풀벌레 2024.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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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모기송 가사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아무 생각 없이 나는 발을 긁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자려고 누운 방안에 들려오는 왱 소리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네.
아 너무 간지러 아무 생각 없이 나는 발을 긁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간지러웠어. 그래도 참았어.
엄청 커다란 모기가 또 나의 발을 물었네.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다고
한 번은 참았지만 두 번은 못 참아
난감해진 나의 선택지는 손톱 십자가
모기 모 모 모 모기 모기 모 모 모기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아무 생각 없이 나는 발을 긁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자려고 누운 방안에 가져왔지.
모기향을 엄청 커다란 모기도 사라지게 말이야.
아 너무 좋은 생각 아무 생각 없이 나는 잠에 들었어. 방심을 했어. 그래서 간지러
방심을 했어. 그래도 참았어.
엄청 커다란 모기가 죽지도 않았네.
엄청 커다란 모기가 왜 안 죽고 있는 거야?
알고 보니 모기향 다 떨어졌네.
다시 가서 모기향을 사야겠다.
난 엄청 커다란 모기가 또 나의 발을 물었네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다고
한 번은 참았지만 두 번은 못 참아
난감해진 나의 선택지는 손톱 십자가
모기 모 모 모 모기 모기 모 모 모기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아티스트
블루베리파이
앨범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발매일
1970.01.01

이광수 엄청 커다란 모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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