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를 좋아한다면 이곳 파주 바늘이야기 뜨개실이 가득한 뜨개인 방앗간

파주바늘이야기
나의 방앗간 같은 곳 실이 가득한 그곳 바늘이야기

뜨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바늘이야기 파주점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 들려봤는데 밤에 가도 좋았다

주차장 들어가는 쪽이 깜깜해서 문을 안연줄 알고 속상할 뻔 항상 낮에만 방문했었는데 늦은 시간(해가 없는 시간)에는  처음
화요일부터 일요일 저녁 7시까지 운영
깜깜해도 꼭 안까지 들어가 보세요!

실들이 가득한 바늘 이야기

파주바늘이야기

입구 쪽이나 주차장이 조금 더 밝았으면 철렁하고 오해할 일이 없었을 텐데 ㅋㅋㅋ 그래도 매장은 밝았다

바늘이야기

입구에 니트에서 양말로 바뀌었길래 찍어보고

바늘 이야기 입구에 크리스마스 양말트리가 반짝거려서 너무 이뻤다!
눈사람들도 너무 귀여웠고!!!!
역시 겨울은 뜨개의 계절인가 싶었다
사도 사도 계속 사고 싶어만 지는 실은 나만 그런 게 아니길 빌며 ㅋㅋㅋ 산타할아버지에게 올해는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 미리 적어보는 실 리스트도 만들어보고 ㅋㅋㅋㅋ 듣고 있나???   산타할아버지!

바늘이야기 트리

바늘이야기 포토존

바늘이야기 크리스마스

파주 바늘이야기

식사 후 가볍게 방문했지만 항상 손은 실이 들려있다
뜨개 너무 재밌어!